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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FOMC 기자회견 핵심 요약 (점도표, 2022.12.15)

점도표

1. 금리
2024년말 금리 중간 값 [3.9% -> 4.1%]
2025년말 금리 중간 값 [2.9% -> 3.1%]
장기 금리 중간값 [2.5% -> 2.5%]

 


2. 연준 PCE 인플레이션
2023 [3.1% -> 3.5%]
2024 [2.3% -> 2.5%]
2025 [2.1% -> 2.1%]

3.실업률
2023 [4.4% -> 4.6%]
2024 [4.4% -> 4.6%]
2025 [4.3% -> 4.5%]
장기 [4.0% -> 4.0%]

 

 

기자회견 핵심 요약 ver.1

  •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는 것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타이트한 정책을 실행했습니다.

  • 물가 안정이 없다면 노동시장의 균형과 경제를 유지할 수 없습니다.

  • 금리를 50BP인상 했고 추가적인 금리 인상도 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부동산/주택 시장은 높은 모기지 금리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 노동시장이 아직 많이 타이트하고 일자리가 많습니다 실업률도 50년 기준 최하이고 임금도 크게 상승했습니다.

  • 노동시장 참여는 올해 초보다는 변화가 있었고 이를 통해서 미래 지향적으로 어느정도 완화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현재 금리 인상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모든 도구를 동원해서 인플레이션을 장기적으로 2.5%로 낮출 것 입니다.

  • 금리를 현재 얼마나 빠르게 올리기보단 어디까지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인플레이션 2%대와 일치하는 임금 상승을 원합니다 어느정도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게 될 것이고 하락시킬 것이라고 분석중입니다.

  • 중국 시장 및 중국의 개방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여러가지를 통해 지켜볼 것 입니다.

  • 인플레이션은 장기프로젝트로 생각하고 아직 진전이 없는 분야들도 많아서 이 분야에 대해서도 확인해야합니다.

  • 현재 단기적으로 경제 악화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고 판데믹 이전보다 노동시작이 작습니다.

 

기자회견 핵심 요약 ver.2

 

-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전적으로 물가 흐름에 달려있음. 현재는 기준금리 인상 속도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님. 아직도 최종금리 도달까지는 갈 길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


- 아직도 기준금리는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이 아님. 물가 안정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찾기 전까지 긴축 기조 유지할 것. 인하는 현 시점에서 고려 사항이 아님 

- 다음 전망(2023년 3월) 최종 금리 수준을 올리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음. SEP는 확인할 수 있는 정보에 근거한 최선의 최종 금리 예상치 

- 추세 이하 성장이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경제는 (+) 성장세 유지할 것이고 고용은 강력한 모습 이어갈 것으로 예상 

-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더 높은 수준 기준금리가 오랜 기간동안 유지될 것 

- 2023년 중 주거 관련 물가 하락 예상. 비(非) 주거관련 서비스 물가가 문제 

- 경기 침체의 심도를 예단하는 것은 불가능.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여전히 경제의 연착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