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얼 실적 없어도 결제할때 마다 300원씩 돌려받을 수 있는 체크카드를 케이뱅크에서 출시했습니다.
- 케이뱅크는 매달 최대 15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케이뱅크 마이(MY) 체크카드'를 출시
- 이번에 내놓은 체크카드는 총 10개 영역의 47개 생활 밀착 브랜드에서 일 최대 5000원, 월 최대 15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캐시백 대상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조건 없이 300원의 캐시백 혜택(영역별 1일 1회)이 적용
- 전월 카드 사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500원으로 캐시백 혜택이 확대
- 30만원만 채우고 5천원 쓰면 영역별로 하루 한 번 500원 캐시백해주는 카드입니다
- 편의점 쪽에 다이소와 노브랜드가 끼워져 있다는 점, 택시가 카카오T 도 포함입니다.
- 카드 발급 즉시 삼성페이, 페이북 등에 자동 등록돼 바로 결제 가능합니다
- 별도의 연회비 없이 해외에서도 사용이 가능
-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월 3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후불교통카드 기능도 포함
가맹점
- △편의/생활(CU, GS25, 세븐일레븐 등 8곳) △커피/음료(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 등 7곳) △패스트푸드(맥도날드, 버거킹, 써브웨이 등 7곳) △베이커리/디저트(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등 6곳) △패션(지그재그, 무신사, SSF 등 7곳) △영화(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도서(교보문고, 영풍문고, Yes24, 알라딘) △택시(카카오택시, 타다) △OTT(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어학(YBM)
- 혜택은 최소 3년 이상 축소하거나 폐지하지 않고 제공
※ 케이뱅크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 케이뱅크 앱 다운로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