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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민 배우 드라마 캐스팅 불발 저격논란

배우 허정민이 준비하던 주말극 캐스팅과 관련해 분통을 드러냈다.

 

허정민은 누구?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데뷔한 허정민은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아이돌 록 밴드 문차일드의 건반을 맡아 활동해 배우와 밴드 활동을 모두 경험했다.

 

이후 허정민을 제외한 문차일드 멤버들은 새로운 그룹을 결성했고 허정민은 연기자의 길을 택했다. '또 오해영', '고백부부', '그 남자 오수', '백일의 낭군님'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허정민은 최근 '톱스타 유백이' '뷰티 인사이드' '하자있는 인간들' '18어게인' '펜트하우스3' '미남당' '멘탈코치 제갈길'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인스타에 캐스팅 불발 불만 표출

2023년 5월 16일 허정민은 "두 달 동안 준비했어. 근데 작가님께서 허정민 배우 싫다고 까버리시네"라며 "얼굴도 못 뵙는데 왜.....제가 못생겨서인가요. 싸가지가 없어서인가요. 연기를 못하나요"라고 반문했다.

이어 "저의 준비 기간 2개월과 앞으로의 나날들은 어찌됩니까...나 참으려다가 발설해요 세상 변했어요 KBS '효심이네 각자도생' 주말드라마 흥하십쇼"라고 해당 작품명을 직접 공개했다.

그러면서 "닥치라고 하지마. 나 이 바닥에 더 이상 흥미 없어 꼰대들"이라고 분노를 표했다.


허정민 글 전문

두달동안 준비했어 근데 작가님께서 허정민 배우 싫다고 까버리시네? 얼굴도 못뵙는데 왜.....제가 못생겨서인가요. 싸가지가 없어서인가요. 연기를 못하나요? 저의 준비기간 2개월과 앞으로의 나날들은 어찌됩니까...나 참으려다가 발설해요. 세상 변했어요 '효심이네 각자도생' 'kbs' '주말드라마' 흥하십쇼. 닥치라고 하지마. 나 이바닥에 더 이상 흥미없어 꼰대들....

 

 

 

제작진 입장

KBS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김형일 감독과 허정민 배우가 지난 3월 말 단 한 차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후 제작진 논의 결과 극중 캐릭터와 배우의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2주 후인 지난 4월 중순 매니지먼트에 위와 같은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에 출연 불발 관련, 작가는 캐스팅에 전혀 관여하지 않음을 밝히며, 배우 본인의 주장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