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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에게 계란을 투척한 이매리는 누구?

2022.12.01

 

이매리는 1972년생으로 올해 50세다.

1994년 MBC공채 MC 3기로 방송계에 입문한 이매리는 배우로도 활동하며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2011년 ’신기생뎐’ 이후 건강 악화 등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카타르에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차량을 타고 서울중앙지법 서문 앞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이 회장이 법원으로 들어가려 할 당시 왼쪽에서 계란이 날아왔다. 계란이 이 회장을 빗겨갔으나 이 회장은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주변에 있던 법원 방호원들도 서둘러 이재용 회장에 대한 경호 태세를 갖췄다.

 

이매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용 재판 출석할 때 이재용에게 계란 2개 던졌다"라며 계란 투척 사실을 밝혔다

 

이어 "대출만 주고 해외출장비도 안 주고 사과 답변 보상금 없이 용서 협력 공익 미쳤냐? 대출만 주니 한국 축구 망했지. 이재용 재판도 망해라. 홍보대사 관심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삼성 검찰 조사 고소하다. 공익 신고 2년 이내다. 피해자 엄벌 탄원서 5장 두 번 제출했다. 엄벌 받아라. 대출? 이매리 하나은행 계좌로만 십 년 정산 먼저다. 이재용보다 무고한 이매리 엄마 생활비가 중요하다. 메디트가 더 낫겠다. 반성 없는 비리 변호사들 망해라. 피해자 가족 뜻이다. 입금 제대로 해라. 국민권익위원회 조치도 다들 불복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매리는 계란 투척 이유에 대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2019년 제기됐던 미투와 관련해 계속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피해자엄벌 탄원서도 5장을 제출했다. 어머니가 신경안정제까지 드신다”고 밝혔다.


이날 이매리는 계란 투척 이유에 대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2019년 제기됐던 미투와 관련해 계속 연락을 시도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피해자엄벌 탄원서도 5장을 제출했다. 어머니가 신경안정제까지 드신다”고 밝혔다.

이매리는 지난 2019년 학계, 정계, 경제계 인사들로부터 미투 및 모욕적인 언사를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매리는 당시 관련자들 중 삼성 간부들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를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답변을 요구했지만 어떠한 소통도 없었다며 이 같은 행위를 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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